브라우저에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FPS!
BeGone은 무료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하나의 맵만 제공할 수 있지만 Unity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브라우저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FPS 게임에는 많은 옵션이 있지만 BeGone은 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이례적입니다. Unity는 BeGone에 인상적인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Call of Duty는 아니지만 놀라울 정도로 좋아 보입니다. 카메라 뷰를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변경하여 캐릭터의 평균 애니메이션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소리는 환경 소음, 총성 및 신음 소리로 제한되는 매우 평범한 수준입니다.
BeGone 게임에는 두 팀에서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맵의 끝에서 스폰되며, 자신에게 총을 맞지 않으면서 상대를 죽이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합니다. 죽이면 더 나은 무기에 쓸 수 있는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다른 플레이어가 초보자보다 총을 더 잘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전문가" 또는 "초보자" 게임에서 플레이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 일반적으로 원활하게 실행되는 동안 때때로 순간이 있습니다. 프레임 속도가 떨어질 때 가장 자주 총에 맞을 때 짜증이납니다. 이것은 때때로 사라지는 총알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더 악화됩니다. 때때로 보이지 않는 총알의 우박에 총을 맞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결함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결함이 없으면 BeGone은 아주 심오한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은 아니더라도 즐거운 게임이 될 것입니다.
BeGone은 브라우저 게임에서 인상적이지만 결국에는 구식 느낌이 들고 '실제' 액션 게임에 비해 버그가 많습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가 미래에 기대할 수 있는 브라우저 게임의 품질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